오늘(7일) 오후 4시 50분쯤 부산 삼락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기계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페인트 공장 건조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8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62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KNN SNS
Added by 강 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