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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후광 효과,신규 분양에 높은 관심

{앵커: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는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힙니다.

센텀시티와 이웃한 지역도 분양하기만 하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오늘(9) 문을 연 견본주택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 앞입니다.

최근의 뜨거운 분양열기를 반영하듯,많은 사람들이 몰려 수백미터 넘게 줄을 섰습니다.

실수요자뿐만 아니라,저금리기조에 따른 투자수요까지 넘치자 떳다방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의 주거선호지역인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이란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신정옥/부산시 우동/"(센텀시티는) 문화생활하기가 좋고 백화점 가깝고,공원과 수영강이 있어서 좋습니다."}

중형 위주의 8백40세대 대단지로,산과 강,바다를 볼 수 있는 조망권도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주택시장 분위기에 맞춰,분양가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았습니다.

센텀시티 일대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은 지난 6년동안 상승률이 60%를 웃돌 정도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센텀시티와 이웃한 아파트도 이른바 후광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수영강을 사이에 두고 3년전 분양한 아파트는 당시 191대 1이라는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추현식/00개발 영업본부장/"최근 분양한 센텀시티권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입주시세가 굉장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반경 1-2km이내 간접 생활권내 신규 분양도 활발합니다.

다음달에는 센텀시티 인근 재개발단지가 분양에 나서고,인근의 지역주택조합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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