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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시정-시민공원, 새로운 관리대책 고민

{앵커:

몰려드는 시민들로 난장판이 되다시피한 부산시민공원이 새로운 운영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참여 등을 마련하는 계획인데, 한주간의 시정 소식을 정기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나흘 연휴동안 한해 예상치의 절반인 70만명이 찾아온 부산시민공원,

잔디훼손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엉망이 됐습니다.

부산시는 이달 안으로 관리 운영지침등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민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이른바 시민이 가꾸는 공원으로 운영하겠다는 복안인데 부산시가 탁상 공론이 아닌 제대로된 관리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

세월호 참사이후 대폭적인 개각이 예상되면서 허남식 시장의 향후 행보가 다시 한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개각은 선거가 끝나고 사고수습이 어느정도 이뤄질 다음달 쯤으로 전망됩니다.

시기에 딱맞게 다음달말 퇴임하는 허남식 부산시장에 대해 정치권 등은 관리형 장관이 필요한 상황에서 10년 부산시장을 잘마무리한 허시장이 크게 눈에 띄는 후보라는 분위기입니다.

3선 부산시장을 끝내고 다시 장관 직까지, 허남식 부산 시장의 관운이 어디까지갈지 지켜볼 일입니다.

부산항대교가 구시가지 활성화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 지 관심이 높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부산항대교 점등 시범행사가 지난주 열려 부산역 인근등 구시가지는 물론 동구 수정동 산복도로에서도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밤이되면 볼 것없어지는 부산 북항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면서 광안대교처럼 구시가지 활성화에도 기여를 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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