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의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로부터의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분리독립 세력의 주민 투표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까지 실시됐습니다.
현지 선거관리 관계자들은 투표율이 70%를 넘어섰으며, 잠정 개표 집계 결과 89%가 분리*독립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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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66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3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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