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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앵커: 더파크 동물원에서 탈출한 산양을 일주일넘게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더파크' 동물원측이
지난 4일 오전 탈출한 산양 3마리
가운데 1마리를 9일이 지나도록
포획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더파크 측은 탈출 2∼3시간 만에
산양 3마리를 모두 포획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1마리는 여전히
동물원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사육동물의 부실관리는 물론
거짓해명 논란에도 휩싸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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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는
프로야구 입장권을
최대 3배 정도 비싼값에 팔아 넘긴
혐의로 57살 이모 씨 등
암표상 6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9일부터 3일동안
열린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의 3연전에서
5천원짜리 외야석을
최대 만 5천원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7차 아시아 안전도시 연차대회가
세계 각국 안전전문가와
교수 공무원 등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12)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재난*폭력 등 15개 주제에 결쳐
백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해양안전을
주제로 한 긴급 진단 세미나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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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범부산시민 추모위원회는 철저한 사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부산시민 5만 명의 서명을 받아
세월호 희생자 가족대책위에
전달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사고 희생자 조속 수습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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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올해 첫 6.25 전사자
유해발굴이 시작됐습니다.

육군 39사단은
오늘(12) 개토식과 함께
앞으로 4주동안 매일 120여명을
투입해 6.25 당시 낙동강 방어전이
치열했던 함안 서북산과 마산 진전면 일대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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