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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후보 공약비교-신공항

{앵커: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알아보고 비교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신공항 유치에 대한 후보들의
공약을 알아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1년
동남권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신공항 유치는 지역갈등만 남긴채
무산됐습니다.

이를두고, 새누리당 서병수,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무소속 오거돈. 세 후보 모두 바다와 땅, 하늘을 연결하는
신공항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는,

이명박 정부때와는 달리 박근혜
정부가 건설 의지를 갖고 있다.

여당출신 시장이 추진할수 있고
여기에 시장직을 걸겠다고 말합니다.

신공항 건설을
동남권 육성을 위한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하며, 본인이 정치논리를
차단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공약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는
활주로 1본을 먼저 추진하고
기존김해공항과 병행 운영하면
건설비를 5조9천억원 수준으로
줄일수 있다.

경제자유구역을 현재의 3배 규모로
확대해 인천수준으로 만들면 신공항의 경제적 논리가 강화된다고 주장합니다.

대구공항은 경북 예천 공군부대로
이전할 수 있다는 공약입니다.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는
새누리당이 대다수인 부산 정치권이
제역할을 못했다고 분석하고

유라시아 철도의 기*종점과
동북아 허브항만에 신공항을 연계해
경제논리로 정부를 설득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이 대구공항에 참견않듯 대구경북도 신공항에 논의자격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부가 열쇠를 쥐고있는 사업이다보니 실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는 아직 한계가 있지만 세 후보
모두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절실하고
시급한 과제로 신공항 건설을
꼽는데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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