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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후보 공약비교 2. 탈원전

{앵커:

6.4 지방선거에 나선 부산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 알아봅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부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동남권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안전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자력 발전소 안전 공약의 핵심은 고리 1호기 폐쇄와 추가건설 저지입니다.

건설 당시보다 10년을 더해 오는 2017년까지로 수명이 연장된 고리 1호기를 재 재연장하려는 의도에 대해선 후보 모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는 수명연장이 끝나는 2017년 고리 1호기를 무조건 폐쇄할것과 원전에 대한 부산시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겠다.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를 설립해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입니다.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는 고리 1호기는 즉각 폐쇄해야 하고 곧 착고예정인 신고리 5,6호기도 취소요구할것을 공약했습니다.

현재 반경 10킬로미터로 제한된 방사능 비상계획구역을 크게 확대하고 시장직속 재난 안전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 후보}

무소속 오거돈 후보는 고리 1호기에 대해 2017년 이전이라도 안전에 이상이 있으면 폐쇄하고 다른 원전들은 수명연장을 못하도록 하겠다.

원전폐로산업을 육성해 부산을 메카로 만들고 폐쇄한 원전 공간을 관광자원화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오거돈/무소속 후보}

신고리 5,6호기의 경우 서병수 후보는 이미 착공계획이 나 있는만큼 건설해야 한다는 쪽이고 김영춘, 오거돈 후보는 추가 건설은 저지해야 한다는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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