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상황 실시간 공유 시스템 구축

각종 재해와 재난이 발생했을때 위급 상황을 관련 기관 사이에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공청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부산경찰청은 긴급재난이 발생했을 때 112 종합상황실의 무전내용을 소방과 해경은 물론 한전과 부산교통공사 등 재난 유관기관 13곳이 함께 들을 수 있는 공청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새로 구축되는 시스템은 경찰의 주파수 공용통신 방식 무전장치를 다른 기관에 보급한 뒤 다른 기관의 협조를 받아야 할 상황으로 판단되면 공청 단추를 눌러 신고내용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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