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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개막

{앵커: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이 개막했습니다.

올해에는 단순한 콘텐츠 시장에서 중소 제작사나 다양한 콘텐츠 개발 지원등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부산콘텐츠마켓.

부산콘텐츠마켓 BCM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콘텐츠들을 사고 파는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시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참가국과 회사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에는 모두 46개 나라에서 1300명이 넘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제작사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수지/(주)아이코닉스 해외사업팀}

올해 행사에서는 중소 제작사 육성을 위해 통역등 각종 지원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넘어서는 다양한 콘텐츠들의 발굴도 중요한 목적입니다.

{구종상/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

일반 시민들의 참여와 체험을 위한 BCM 플라자도 함께 운영됩니다.

각종 투자계획 설명회와 정책 세미나에는 국내외 방송계의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참여합니다.

바이어들은 각 부스를 돌며 숨은 콘텐츠 찾기에 분주합니다.

{원소강/대만 콘텐츠 바이어/이번에 저희들이 온 것은 중국의 3개 방송사에 공급할 2백만달러 상당의 드라마를 구매하기 위해서입니다.MBC와 SBS를 위주로 구매하려 합니다.}

한편 부산콘텐츠마켓은 최근 세월호 참사등으로 인한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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