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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대장암조기진단과예방

{리포트}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4위, 아시아 1위입니다.

일찍 발견하면 완치율이 90%를 넘지만, 많은 분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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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선 대한웰니스병원 원장 / 대한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 대한 위장 내시경 전문의, 유럽 대장항문학회정회원 }

대장암은 음식문화와 생활습관이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표적인 암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변화시켜도 암을 확실히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피해갈 수 없는 유전적 소인, 가족적 소인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장암의 특징은 95% 이상에서 대장용종을거쳐 암으로 발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조기에 용종을 발견, 제거함으로써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 내시경 검사와 시술에 많은 발전이 있어 조기 대장암 치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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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설사나 변비가 반복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복통이나 체중 감소는 대장암의 주요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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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검사는 40세 이상에서는 증상의 유무와 관계 없이 용종과 조기 대장암의 진단을 위해 검사해야하며, 40세 이하라도 혈변이나 흑색변 이 보이거나 원인불명의 만성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 있고 갑자기 변이 가늘어지거나 배변습관이 바뀐 경우.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 일찍 대장내시경을 받으시는 것이좋겠습니다.

검사 주기는 검사 후 정상인 경우에는 4년 뒤에,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용종 크기나 용종 타입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대개 2년 안에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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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을 100% 예방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서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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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원인은 식습관, 생활습관과 90% 이상 관련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에서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한국에서 대장암이 크게 증가하는 이유로는 높은 음주 흡연율과 육류 섭취의 증가,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상에서 지켜야할 것은 소, 돼지, 양고기 같은 붉은 고기와 고단백질 음식을 피하고 음주, 흡연을 금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총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트랜스지방을 먹지 말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등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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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더 위험한 이유는 치질이나 빈혈 같은 다른 질환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특별한 증상이 있을 때만 병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검사가 더욱 필요한 이유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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