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사고 경찰관 뺑소니 후 자수

부산 기장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낸 뒤 도주한 34살 김 모 순경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모 경찰서 교통과 소속인 김 순경은 그제(17) 새벽 일광 나들목 진입로 주변에서 44살 정 모 씨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했다 37시간만인 어제 오후 기장경찰서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김 순경의 음주운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피해자 정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1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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