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KNN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건강365-위ㆍ대장 내시경의 이해

{리포트}
위암과 대장암이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 2*3위를 기록하면서 건강검진 중 위대장 내시경을 필수로 받는 분들 많으십니다.

100세 시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위대장 내시경이 중요합니다.
———
{김길수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내과 전문의/ 고신대 의과대학원 석*박사, 고신의료원 내과 외래 교수, 위장내시경학회 내시경 전문의, 대한 위장 내시경학회 정회원}

-위, 대장에 발생된 병이 초기엔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병을 키우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방문했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될 수 있고, 이때는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는 볼펜두께만한 굵기의 기구로 위장과 대장을 관찰합니다.

과거 대비 많이 가늘어진 굵기로 수검자가 느끼는 이물감도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현재는 위장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많이 기여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대장 용종을 조기발견하고 제거시 대장암의 발병율을 90%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

내시경 검사 후에는 회복을 위한 안정이 절대적이며 호흡기질환자나 심장질환자는 수면내시경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내시경은 식도·위·십이지장·대장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의료기구로, 이들 장기의 질환을 진단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검사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내시경의 경우, 관을 직접 장기로 삽입하기 때문에 고통, 두려움, 불쾌감, 구토 등의 증상을 수반하게 됩니다.

수면내시경은 이러한 증상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수검자가 이물감 없이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는 반면 진정제로 인한 부작용과 회복과정의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는 점도 있게 됩니다.

두 검사 모두에서 수검자는 장을 깨끗이 비워야 하고, 고혈압, 당뇨병 및 심장질환자의 경우 검사예약단계에서 반드시 의료기관에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
보통 위내시경에서 발견된 용종이 악성이 아니라면 안심하게 되죠.

하지만 위에서 용종이 발견되면 대장에서는 암이 발견될 수도 있기 때문에 대장 내시경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
{김길수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내과 전문의}

-위-대장 등 소화기 암의 초기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경우부터 시작해서 심한 통증을 보이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그러니 이 부위의 암 등 질환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통증과 소화불량, 혈변 및 5키로그람 이상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즉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내시경검사는 4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2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검사는 50세 이상 연령에서 5년에 1회 이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관련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연령에 상관없이 수검해야합니다.
————

대장내시경을 하는 분들은 장에 구멍이 나는 천공 때문에 두려워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보통 천 명 중 1명꼴로 천공이 발생하는데, 숙련된 전문의에게 받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프로그램:

닥터KNN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