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롯데-NC, 자신감 회복한 주말 3연전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프로야구 롯데가
껄끄러운 상대 넥센을 맞아
주말 3연전, 2승1패를 거두며
승수 1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2차전 때 무더기 실책으로
기세가 꺾였지만,
하루만에 화끈한 공격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두산에게 이틀 연속 패하며
3연패 위기에 빠졌던 NC도
마지막 경기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주말 경기 하일라이트
준비했습니다. }

{리포트}
{NC:두산 / 5월 17일, 잠실구장}

{8회말 / 이종욱, 몸을 날리는 허슬플레이}

{NC:두산 / 5월 18일, 잠실구장}

{4회말 / 실점 위기 막는 손시헌 호수비}

{NC다이노스 / 강한 수비력으로 올 시즌 성적 기대}

{넥센:롯데 / 5월 17일, 사직구장}

{2회초 / 황재균, 정훈, 전준우 등 실책4개 기록}

{넥센:롯데 / 5월 18일, 사직구장}

{3회말 / 황재균 개인 통산 5번째 만루홈런}

{롯데자이언츠 / 타선의 활약으로 주말 위닝시리즈 달성}

———–

{앵커: 프로야구가 전체 일정의 30% 가량을
소화한 가운데
9개 구단의 순위 싸움이 치열합니다.

특히 상위권에 있는 팀들은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뀔 정도로
팀간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인데요.

예상대로 삼성이
선두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넥센과 두산은 저력을 보이면서
4강권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결국 새내기 돌풍 NC와
4강 전력을 갖추고 있는 롯데가
주도권 싸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리포트}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슬슬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롯데를 중심으로
상,하위팀이 갈라지는 분위기인데요.

현재 4강권에 이름을 올린 팀은
삼성과 넥센, NC와 두산으로,
1위부터 4위간 격차는
불과 한 게임 반 차 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 만큼 물고 물리는 4강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데요.

지난 해 가을야구에 진출했던
삼성과 넥센, 두산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문제는 NC와 롯데입니다.

NC의 경우 현재 3위로
4강권에 안착한 모습이지만,
결국 경험이 변수인데요.

특히 약점인 불펜에서
경험 부족을 드러낸다면
막강한 선발진을 갖추고도
경기에서 패할 경우가 많아집니다.

원종현과 홍성용, 김진성 등
핵심 불펜 투수들이
풀타임 출장을 어떻게 소화할지가
관건입니다.

롯데는 그야말로 답답한 상황인데요.

들쑥날쑥한 선수들의 기복 때문에
가지고 있는 전력을
100% 풀지 못 하고 있습니다.

불방망이가 갑자기 식기도 하고,
촘촘하던 수비도 대량 실책으로
경기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좀 더 짜임새와 집중력을
키워야 하는데요.

4강 싸움이 남의 잔치가
되지 않기 위해
롯데와 NC의 분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고 중,하위권에 있는 팀들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몰아치기만 한다면
언제든 상위권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까지
프로야구 팀 순위와
오늘부터 시작하는
주중 3연전도 예고해드리겠습니다.}

프로야구 선두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최근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삼성이
1위 자리에 올라섰고요.

넥센과 NC가 각각 한 게임차로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산이 4위, 롯데가 그대로
5위를 유지하고 있고요.

기아가 그 뒤를 이어 6위,
SK가 7위입니다.

한화와 LG는 순위에 변동이 없네요.

롯데가 오늘부터
올 시즌 처음으로 포항에서
삼성과 3연전을 갖습니다.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송승준이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밴덴헐크와의 맞대결이 주목됩니다.

NC는 SK를 홈으로 불러
다시 먹이 사냥에 들어갑니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에릭과
3승에 도전하는 채병용간의 대결이
예고돼 있습니다.

{앵커:
끝으로 이번 주 예정된
부산의 체육 행사들 정리했습니다. }

제10회 부산진구 배구연합회장배
대회가 오는 토요일
구덕체육관에서 펼쳐지고요.

25일에는 영도구 족구대회가
어울림 마당에서 열립니다.

수영구 탁구대회도 같은 날인 25일
수영중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앵커: 이번 주 토요일에는
제43회 전국소년체전이
인천에서 열리는데요.

부산,경남 스포츠 꿈나무들의
선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

프로그램:

넥센그룹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