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내일부터 선거운동 개시

{앵커:내일부터 13일동안 6.4 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이전보다 훨씬 조용한 선거가 될
전망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부터 다음달 3일 자정까지
13일동안 6.4 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이
펼쳐집니다.

지금까지는 예비후보로서의 제한된
선거운동만 가능했지만 내일부터는
불법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김영도 /부산시선관위 홍보과장}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이같은 유세차들이 거리에 등장하지요? 하지만 올해는 대규모 운동원이 동원된 율동이나
최신 유행곡에 가사를 바꾼 로고송이
없는 대체로 조용한 선거가 될 전망입니다.

아직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에서 역풍을 맞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서병수, 오거돈 두 부산시장후보
진영은 로고송등을 모두 준비했지만
사용하지 않고 연설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거운동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표심을 잡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시장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TV토론 일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병수 후보는 오후보의 단일화 정체성을, 오후보는 서후보 보좌관의 원전비리 문제를 집중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후보(왼쪽)}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오른쪽)}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에 임박할수록 금품 살포나
흑색선전등의 혼탁선거가 이뤄질수
있다며 집중적인 감시와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