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 해안순환도로 , 마침표 찍다.

{앵커: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가진 아름다운 부산항대교로 부산 바닷길이 마침내 하나로 연결됩니다.

부산항 대교를 마지막으로 7개의 다리는 총길이 52킬로미터, 세계에서 유례없는 해안도로망으로 연결돼 사람과 물류 흐름을 이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안도로망의 출발은 부산 해운대에서 광안대교로 차를 올리면서 시작됩니다.

7.4km 연장의 광안대교를
넘어가면, 부산 남구와 영도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3.6km의 부산항대교가
나타납니다.

이어 영도와 서구를 연결하는 1.94km의 남항대교를 건너다보면, 부산 구도심의 해안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낙동강 하구를 가로지르는 5.2km 길이의 을숙도 대교를 건넌뒤,
신호대교, 가덕대교가 서부산권 바닷길을 가로지릅니다.

마지막은 총길이 8.2km 거가대교가
부산과 경남 거제를 연결해줍니다.

모두 7개의 바닷길 다리가 연결해주는 부산해안순환도로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허남식/부산시장}

해안순환도로의 총길이는 육상부분부분을 포함해 52km,
28km에 달하는 바다위 교량구간 건설비만 모두 4조5천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물론이고,
부산*경남*울산의 물류와 사람이
동과 서를 가로질러 다닐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상국/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해안순환도로, 부산 울산 경남을 연결함으로써 향후 지역발전의 무한한 가능성 보여줌"

그러나 부산항 대교의 경우 접속도로 공사가 늦으면 내년 말까지 지연될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개통이후 차량이 몰릴 경우 주요 진입로마다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항 대교가 개통되는 23일 0시부터 오는 8월20일까지 3개월 남짓 기간동안 통행 요금을 받지 않고 무료 개방할 예정입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