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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격전지 김해시-10년만의 재대결

{앵커:김해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야당 자치단체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는 곳입니다.

때문에 이번 김해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야당 시장과 이에 맞서는 여당 후보의 10년만에 재격돌하는 대표적인 격전지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동부지역의 성장 거점도시, 김해시.

52만 인구에 유권자만 38만명으로 여*야 모두 확실한 표밭이라고 장담하지 못하는 곳입니다.

경전철 적자 해소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가운데 10년전 총선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여*야 후보의 재대결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당 사무총장을 지낸 새누리당 김정권 후보는 다양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전력투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정권/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개인의 안위나 영예가 아닌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김해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맹곤 후보는 지난 4년간 이끌어 온 시정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발전을 이끌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맹곤/새정치민주연합 김해시장 후보}

통합진보당 박봉열 후보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하기위해 진정한 야당후보가 필요하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봉열/통합진보당 김해시장 후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허점도 후보는 자신이 진정한 시민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허점도/무소속 김해시장 후보}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시장자리를 놓고 펼치는 재대결 진검승부에 대해 지역민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주목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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