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군부, 계엄령 이틀만에 쿠데타

태국 군부가 계엄령을 선포한지
이틀 만에 쿠데타를 선언했습니다.

프라윳 짠 오차 육군 참모총장은
어제 오후 TV 방송을 통해
정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정파간
회의가 실패로 돌아갔다며 군과
경찰이 전국 통제권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헌정 중지와 통금, 5인 이상
집회 금지, 군에 대한 내각 보고,
시위대 해산 등을 발표했습니다.

태국 군의 이번 쿠데타는 지난 1932년 입헌군주제가 도입된 뒤 19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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