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10대 편의점 강도 범행 20분만에 자수

{앵커:편의점에서 처음으로 강도짓을 한 10대가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20분도 안 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어제(22) 낮 11시반쯤
부산 가야동의 한 편의점에
19살 김모 군이 흉기를 들고 난입해
여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초범이었던 김 군은
자신의 강도행각 사실에
스스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범행 20분도 지나지 않아
112로 전화해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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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낮 11시 반쯤
부산 지사동 수도암 위 산길을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이 40미터 가량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수퍼:사고현장/오늘 낮, 부산 지사동(화면제공:부산 강서소방서)}
이 사고로 운전자 54살 탁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이 부서지면서
기름 20리터 가량이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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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새벽 5시쯤
부산 충무동 남항 방파제에
정박돼 있던 4백톤급 선박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조타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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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는
그제(21)와 어제 이틀동안
부산대학교 앞에서
야권 정치인들을 비방하는 유인물
60여장을 배포한 혐의로
포항에 사는 68살 A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부산 동래경찰서는
학력을 부정확하게 표기한 명함
수백장을 나눠 준 혐의로
동래구 기초의원 후보자 49살 B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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