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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섬과 바다와 산을 잇는 트레킹 인기

{앵커:

남해안의 도시 거제가 요즘 트레킹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섬과 바다, 산이 한데 어우러지는데다 거가대교를 통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것도 강점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바다 건너 해금강이 손에 잡힐 듯합니다.

해변부터 시작된 길은 기우제를 지내던 우제봉으로 이어집니다.

하늘마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길을 지나면 또다시 펼쳐지는 대병대도와 소병대도의 바다,

{장지원/부산 문현동}
{손주희/거제 연초면}

주민들도 잘 모르던 길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은 바람의 언덕길로 조성되면서 부터입니다.

이 우제봉 전망대까지 5.3km에 이르는 바람의 언덕길은 거제에 조성된 섬앤섬 길이라는 18개의 트레킹 코스 가운데 하나입니다.

거제의 관광 명소를 모두 18개의 길로 한데 이어주는 섬앤섬길

트레킹을 즐기려 가벼운 걸음으로 찾는 관광객들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정현근/트레킹 코스 인근 업주}

특히 육지와 떨어진 제주와는 달리 거가대교를 통해 언제든 섬과 바다, 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옥광석/거제 남부면장}

주차장 부족과 우회도로 확충 등 보완해야할 점은 많지만 거제 섬앤섬길은 또다른 남해안의 볼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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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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