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승부조작 자금 댄 30대 징역형 선고

창원지법 제4형사부는
K리그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건전한
프로스포츠를 거대한 사기 도박판으로 전락시켜 엄격히 처벌함이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0년
중간 알선브로커와 짜고 프로축구
선수들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하고
스포츠 토토로부터 11억여원을
부당하게 배당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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