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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부산 남구

{앵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산 남구 편입니다.

여야에 무소속까지 모두 5명의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남구청장 자리를 두고 여야와 무소속까지 모두 5명의 후보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이미 2선을 지낸 새누리당 이종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합니다.

주요 현안 실적과 재임 중 한번도 부정한 일이 없었다는 청렴함을 강조합니다.

(이종철/새누리당 남구청장 후보)

경성대 교수 출신인 김병원 후보는 지난 19대 총선 출마로 인지도를 높여뒀습니다.

구청장에 당선되면 월급을 반납하는 것은 물론
노인 대상 버스 무임승차제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병원/새정치민주연합 남구청장 후보)

이미 4차례 구의원을 지낸 차경양 후보는 누구보다 먼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로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공약입니다.

(차경양/무소속 남구청장 후보)

시의원 출신 송순임 후보는 새누리당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섰습니다.

폐*공가를 활용한 주거형 근린시설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공언했습니다.

(송순임/무소속 남구청장 후보)

역시 시의원 출신인 김선길 후보 또한 당내 경선에 불복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노후 주거지역의 문화마을 정비와 먹거리촌 등 특화산업 육성을 내놓았습니다.

(김선길/무소속 남구청장 후보)

"보수층 표가 분산될 수 있고 야권 성향 표심도 나뉠 수 있어
부산 남구청장 선거는 어느 지역보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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