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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부산 영도구

{앵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산 영도구 편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구청장과 영도구의회 3선 의원 출신 야당 후보가 맞붙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낙후지역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해양도시와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 영도구!

영도대교 도개와 부산항대교 개통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 영도구청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구청장과 영도구의회 3선 의원 출신 후보의 대결입니다.

현직 구청장인 새누리당 어윤태 후보는 행복 영도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3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뉴타운 해제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일자리와 관광증진을 함께 일궈내겠다는 계획입니다.>

{어윤태/새누리당 영도구청장 후보}

영도구의회 3선의원 출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철훈 후보는 어 후보의 지난 8년간의 행정을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도구의 노령층과 장애인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지원센터를 개설하겠다는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김철훈/새정치민주연합 영도구청장 후보}

어윤태 후보는 야당 공세에 대한 방어가, 김철훈 후보는 낮은 인지도 극복이 승리의 관건입니다.

3선 도전에 나선 여당 후보와 영도구의회 출신 야당 후보의 맞대결, 부산 영도구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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