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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막판 공세 치열

{앵커:오는 6*4 지방선거가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경남의 교육감 선거가 과열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막판 부동층을 잡기위한 각종 의혹 제기와 고소*고발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경남도교육감 세 후보는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현교육감인 고영진 후보는 권정호 후보가 재산 5억원을 은닉했다며 경남도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고 후보는 자신이 보수 단일후보임을 강조하며 중장년 보수층들의 표를 모으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고영진/경남도교육감 후보}

권정호 후보는 고영진 후보 측의 관권선거 의혹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 마산과 창원과 중부경남에서 유세활동을 펼치며 2*30대 젊은 층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정호/경남도교육감 후보}

박종훈 후보는 고영진*권정호 후보가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며 싸잡아 비판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세월호 참사와 진주외고 사태 등으로 분노하고 있는 30대 앵그리 맘들의 표심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종훈/경남도교육감 후보}

부산시교육감 선거에서는 후보들 사이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고소*고발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임혜경 후보측이 흑색비방전을 펼치고 있다며 임 후보 등 5명을 고발했습니다.

임혜경 후보는 박맹언 후보가 보수 단일 후보가 아닌데도 보수 단일 후보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며 역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대해 박맹언 후보는 진정한 보수 단일 후보는 자신뿐이라며 임혜경 후보는 보수를 말할 자격도 없다고 반격했습니다.

6*4 지방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간의 막판 공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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