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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기초단제장 경합 10곳 이상

{앵커:부산시장과 교육감 선거뿐만 아니라,부산경남 기초단체장 선거도 예측불허의 접전을 치르는 곳이 십여곳에 달합니다.

부산에서는 동구와 동래,기장군이,경남에서는 김해가 살얼음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까지 부산지역 기초단체장은 새누리당이 15곳,기장 1곳만 무소속입니다.>

하지만 이번 6.4지방선거에서는 여당의 초강세 구도가 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 정당이 자체 판세를 분석한 결과,경합지역이 모두 5곳에 달합니다.>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부산 기장군과 동구,동래구가 새누리당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박삼석/새누리당 부산 동구청장 후보/"구민운동장과 스포츠타운을 건립할 것입니다.문화회관을 건립해서 삶의 질 향상,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정영석/무소속 부산 동구청장 후보/"교육여건을 개선해 젊은이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하고,이바구길을 완성시켜 크루즈시대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당 현 구청장과 무소속 전 구청장이 8년만에 맞붙은 부산 중구와,

문재인 의원의 친구가 부산 첫 야당 구청장을 노리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한 사상구도 야당에서는 경합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무소속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선전을 펼치면서,기초단체장 선거에도 무소속 돌풍이 불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18개 시군이 있는 경남지역도 5,6곳이 살얼음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남권 유일의 새정치연합 기초단체장인 김맹곤 후보와 여당 사무총장 출신의 새누리당 김정권 후보가 10년만에 맞붙은 김해는 오차범위내 혼전 양상입니다.

{김정권/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개인의 안위나 염려가 아닌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김해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아침부터 밤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맹곤/새정치민주연합 김해시장 후보/"4년간의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김맹곤이 일 잘하는 진짜 살림꾼임을 알리고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후보임을 알리는 선거를 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이 무공천지역으로 결정하면서,무소속 후보 8명이 난립한 하동군도 예측불허입니다.

통영은 김동진 현 시장과 무소속 진의장 전 시장이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고,정현태 현 군수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남해군과,여야 무소속 후보가 3파전을 벌이는 거제시도 선거 판세가 막판에 요동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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