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는 높은 수익을 올려준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46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7년 2월부터 8월까지 뉴질랜드에서 사슴과 송아지를 수입해 국내 체인점을 통해 판매하면 높은 수익을 올려 준다고 속여 250여명을 상대로 투자금 147억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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