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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재보선서 다시 격돌

{앵커:
지방선거가 사실상 무승부가
되면서 여야는 다음달 재보선에서
더욱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에서는 해운대 기장갑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니총선급이 될 다음달 30일 재보선,

부산은 서병수 시장당선자의 사퇴로
해운대 기장갑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부산시장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였던 여야는 해운대에서
다시한번 진검승부를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누리당은 벌써부터 후보군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기환,이종혁 전의원을 비롯해
석동현 전검사장,배덕광 전구청장
등입니다.

새누리당은 이달안에 재보선 후보를
공천할 방침이지만 전략공천이냐
경선이냐에 따라 후보마다 유불리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정치연합은 선거전망이 불투명해
마땅한 인물찾기가 어려운 가운데
거물급인사의 투입이 조심스럽게
점쳐집니다.

시장선거에서 아쉽게 패한만큼
이같은 상승세를 재보선에서
지켜가야 한다는 지적이 당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듯 기초단체장
선거는 일단 새누리당이 유리한
국면입니다.

하지만 시장선거를 통해 지역구도가
깨지는 조짐이 나타난데다
보궐선거에는 당력을 집중할수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흔들리고 있는 부산의 민심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숨막히는
경쟁이 벌써부터 시작됐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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