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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김석준 인수위 대부분 '진보'

{앵커: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인의 첫 인사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소위 진보 성향 인사들이 인수위의 대부분을 차지하자 부산교총은 비판 성명까지 발표했습니다.

부산과 경남의 교육계 소식을 김성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의 위원 명단을 발표하자 부산교총이 즉각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2명의 인수위원 가운데 인수위원장과 교총 출신 교사 1명을 제외한 10명이 사실상 진보 성향 인사들로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평소 김석준 당선인이 중도와 보수를 아우르는 합리적인 개혁을 시도하겠다고 누누히 밝힌 상황에서 이같은 인선안이 발표되자 보수 성향 단체들이 특히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가 융합기술인재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재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학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직업교육의 요람으로서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최근 최신기숙사와 공학관 2개 동이 완공되는 등 교육 환경 시설이 대폭 개선됐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경남정보대가 산업단지캠퍼스 조성 성과 발표회를 갖고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수행한 산학일체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물 80여 작품을 모아 공개했습니다.

성과물 가운데는 산학융합연구실에서 수행한 영상IT콘텐츠와 학생 창업을 지원한 비즈니스랩의 시제품과 결과물들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011년 정부로부터 산업단지캠퍼스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2012년에는 참여대학 가운데 중간평가 1위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KNN 김성기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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