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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검무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앵커:

궁중에서 추는 무용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 된 것이 진주검무입니다.

이 '진주검무'가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주검무'는 무희 8명이 춘다고 해서 '진주 8검무'라고도 불립니다.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궁중계열 무용 가운데 역사가 가장 긴 춤이기도 합니다.

이 진주검무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주검무보존회 김태연 회장이 주인공입니다.

{김태연 진주검무보존회 회장/故최순이 선생님이 직접 궁중에서 무희를 하시다가 (일제강점기에 낙향해)진주기생조합에서 선생님이 직접 전수해 원형이 잘 보조되어 있습니다..}

진주검무는 진주에서 열리는 논개제 등 크고 작은 전통행사에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거나 예술제의 효시, 개천예술제 등에서 항상 헌무(獻舞)로 올려지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진주성 촉석루에서 관광객을 위한 상설 공연도 펼쳐 집니다.

{김태연 진주검무보존회 회장/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그런 차원이지 우리가 어떤지원을 많이 받기위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57살에 경상대 민속무용학과를 늦깍이졸업한 김태연 회장은 등재 추진을 위해 시민은 물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진주검무보존회는 올 연말 '진주검무'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도 열어 진주정신을 대표하는 검무를 전세계에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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