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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관광*의료관광 접목, 새로운 돌파구되나

{앵커:

중국인 크루즈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의료관광으로 끌어들이는 시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이 주력하고 있는 의료관광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요즘 거의 하루에 한대 꼴로 중국발 크루즈가 부산항을 찾고 있습니다.

올해만 중국 관광객 34만명이 크루즈를 타고 부산에 들어올 전망입니다.

소득수준이 높고 씀씀이가 큰 이들을 겨냥해 의료관광을 크루즈와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형여객선사와 여행사 대표들이 여행일정에 병원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두고 구체적인 협의에 나섰습니다

{:페이샤오치/중국 북경CITS 여행사 부총경리"중국인들 소비수준이 높아지면서 미용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 크루즈를 타고 부산와서 2,3시간 치료받고 관광하는 것은(상품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장기간 체류하면서 입원치료를 받는 기존 의료관광 개념과 달리, 크루즈 관광객들의 빠듯한 일정을 고려한 '빠르고 간단하고 부담없는 치료'가 컨셉입니다.

비타민 주사, 안구건조증 치료, 얼굴 주름제거 시술 등, 마취와 절개 등의 복잡한 과정이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입니다.

{박효순/부산 크루즈의료관광 협의회장}"가격경쟁력 충분,호평받아"

중국에서부터 크루즈에 치료진이 함께 승선해 선상 치료를 하는 방안까지 검토되는 등, 부산의료관광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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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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