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DNA 감식 지역센터' 개소

범죄와 사고 현장에서 채취한 증거물의 신속한 감정이 가능한 '유전자 감식 지역센터'가 전국 세 번째로 부산경찰청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출장소 형태인 지역센터는 유전자 분류와 추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첨단 장비 40여 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서 그동안 평균 20일 이상 소요되던 DNA 감정 기간이 최단 90분으로 줄어들게 돼 각종 사건의 신속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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