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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꽃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 주력

{앵커:한 여름의 코스모스 축제가 거제에서 내일(19)부터 막을 올립니다.

여름 코스모스로 이제 거제는 사계절 내내 꽃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들판이 온통 연분홍색으로 가득합니다.

여름철 때이른 계절에 피어난 코스모스가 농사를 짓지 않는 논밭 가득히 피어난 것입니다.

지난해 봄과 가을에 이어 세번째 피어난 코스모스에 벌써부터 찾는 이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유은숙/거제 사등면}

이 코스모스 축제에만 지난해 12만명이 찾으면서 또하나의 지역 명물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청마꽃들은 빈 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의미 외에도 꽃의 도시 거제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부터 지심도의 동백으로 시작해 봄철 공곶이 수선화에 여름 코스모스, 가을이면 섬꽃축제 국화까지

거제는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꽃의 축제를 강조하면서 관광도시 거제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정제/거제시청 관광과장}

이런 노력으로 이미 지난해 거제를 찾은 관광객이 전해에 비해 55%나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 꽃의 도시, 거제로의 변신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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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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