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함정 검사에도 뒷 돈 거래 사실 적발

한국선급과 관피아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는
해군 함정을 검사하면서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국선급 모 지부
수석 검사원 52살 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해 8월 정부의 위탁으로
해군함정을 검사하면서 선박검사 대행업체로부터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선급이 진단한 노후함정은 모두 20여척인데, 검찰은 부실 검사가 이뤄졌을 경우 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