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치과의사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오늘(21) 오전 부산 시청 앞 녹음광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치과의사회와 변호사회 40여명은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 등 천여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밥퍼 나눔 운동본부에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치과의사회와 변호사회는 지난 2012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공동 자원봉사를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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