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지금까지 31명이 에볼라에 감염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또 현재까지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은 53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민주콩고 당국은 감염 환자들이 많은 에쿠아퇴르주 지역을 통제하고, 감염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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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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