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부경찰서는 절도 복역 뒤 출소 사흘만에 다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창원시 의창구에 사는 23살 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8개월을 복역 뒤 지난달 23일 출소한 변씨는 출소 사흘만에 창원시 성산구 모 미용실에 들어가 금품 1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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