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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NC 성적에 미친 영향은?

{앵커:어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4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습니다.

7, 8월부터 유난히 비로 취소되는 경기가 많았는데요.

NC의 우천취소 다음날 성적을 알아봤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지난 2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NC는 연패를 끊기 위해 8명의 투수가 등판하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빗 속에서 펼쳐진 대결은 결국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다행히 어제 내린 비로 경기가 취소 돼 NC는 한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2위 넥센과의 중요한 2연전을 앞둔 NC!

과연 NC의 우천 취소된 다음날 경기 성적은 어땠을까요?

NC는 비 온 다음날 펼쳐진 10경기에서 5승 5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면에서는 투수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10경기에서 방어율 3.80을 기록하며, 현재 팀 방어율 4.42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LG와의 경기에만 2번 등판한 찰리는 6월 24일 노히트노런에 이어

지난달 경기에서도 퀼리트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를 펼쳤습니다.

찰리 외에도 에릭, 웨버 등 선발투수들의 성적이 좋았습니다.

비 덕분에 하루 휴식을 더 가진 것이 NC 투수들에게는 좋은 약이 됐습니다.

하지만 오늘(4) 경기 선발로 예정된 이재학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4월 삼성전에서 홈런 3개 포함 5실점했고,

7월에 있었던 LG와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기록했지만 6안타를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직까지 우천취소 된 다음날 만난 적이 없는 넥센과의 대결!

과연 어제(3) 내린 비가 이재학의 10승 달성과 2위 다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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