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이로써 영원히 계속되리

{앵커:수학과 문학!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학문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났습니다. 문학에 수학의 세계를 접목한 김태연의 소설, '이로써 영원히 계속되리'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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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수학을 접목한 색다른 소설이 출간돼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연세대에서 신소재공학과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재학중 문예지 공모로 등단했는데요.

단순한 수학적 지식을 풀어놓는 해설서가 아니라 한국의 사상사와 정신사에 수학의 정신과 인류의 보편정신이 깃들어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숫자와 직선, 곡선에 대한 개념을 제시하며 진정한 우주를 보기 위해선 수학을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하는데요.

한국 문단의 대표작가 이문열은 "수학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절대지식임을 경이롭게 전개한다"며 극찬했습니다.

'이로써 영원히 계속되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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