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SM7 시장 관용차로…지역기업 살리기 '시동'

{앵커: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역 기업 살리기의 상징적 조치로 관용차를
르노삼성차로 교체했습니다.

이왕 살거면, 향토기업 제품을 구입해 돈이 지역에서 돌게하자는 움직임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르노삼성차가 프리미엄 준대형 신차 '뉴 SM7 노바'를 공개했습니다.

행사장소는 이례적으로 서울이 아닌 부산 해운대를 택했습니다.

{프랑수아 프로보/르노삼성차 사장/"이곳의 멋진 야경을 보시고 감탄하셨나요?}

완성차 업체 가운데 유일한 부산기업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외국기업인 르노에게 넘어가면서 떨어졌던 지역밀착도를 높이겠다는 계산도 물론 깔려있습니다.

부산시도 이에 화답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역기업 살리기의 상징적 조치로,뉴SM7 노바의 1호차를 관용차로 쓰기로 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첫 차를 이렇게 출시하는 행사에서 제 임기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대한 어떤 기대가 높아진다고 할까요"}

과거 안상영,허남식 시장도 한동안 SM5를 탔지만,지금은 현대차를 타고 있습니다.

관용차 말고도,최근 다른 분야에서도 향토기업 살리기 움직임은 활발합니다.

소매 물품을 중심으로,이왕 살꺼 지역 기업 제품을 구입해 돈이 지역에서 돌게하자는 취지입니다.

{향토제품 애용하여 부산경제 살리자! 살리자!"}

현재는 식음료와 의류를 중심으로 9개 업체 제품이 대상입니다.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앞으로 2차,3차 향토제품을 추가로 선정해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