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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걱정 없는 된장*간장 개발

{앵커:

우리나라 유아의 18%가
콩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알레르기성 질환자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간장과 된장이 경상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상대학교 생물공학연구실
류충호 교수팀이 알레르기 걱정 없는
된장*간장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나
민감성 체질의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장류제품입니다.

류충호 교수팀은 '속성 다단계 발효법'으로 제조된 콩발효물과 제조
방법을 특허등록했습니다.

{류충호 경상대 식품공학과 교수/콩을 찌거나 삶아서 유산균으로 1차 발효를 시키고 다음에 누룩균이라고 하는 황국균, 그리고 세번째로 청국장균이라고 하는 고초균으로 3회에 걸쳐 발효를 한 제품입니다..}

지난2011년부터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사천의 장류생산업체인
양지푸드와 공동으로 내년 가을쯤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류충호 경상대 식품공학과 교수/어린이 유아층에 알레르기 환자가 아주 많습니다. 어른들 중에서도 콩을 못먹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3단 발효시킨 장을 먹으면 알레르기 걱정 없이…}

알레르기 관련 제품시장 규모는
2천억원대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한국 전통 콩발효식품 개발과 선진화에 힘써 나갈 계획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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