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경남도정-새야구장 마산 확정, 후폭풍 여전

{앵커: 통합 창원시의 새야구장 입지가 결국 마산종합운동장으로 확정됐지만 후폭풍도 만만찮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향후 대권 도전 의지를 다시한번 드러냈습니다.

경남도정 이모저모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새야구장 입지가 결국 안상수 창원시장의 발표와 사과를 통해 마산 종합운동장으로 결론났습니다.

진해 옛 육군대학부지로 결정된지 1년8개월만의 일입니다.

하지만 안시장의 사과로 매듭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옛 진해 지역 내부 반발은 물론 당초 진해 결정을 승인했던 창원시의회 차원에서도 번복 결정에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실제 마산 새입지로의 착공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아직은 많아 보입니다.
————

지난달 수해때 깜짝 방문을 했던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추석을 맞아 이번에는 공식적인 방문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추석연휴 하루전날 도청과 창원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홍준표지사와 안상수 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눴습니다.

경남도와 창원시도 덕담이 오고가는 분위기속에 진행된 마산출신 실세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내심 해양수산분야 지역 현안 사업의 실타래가 풀리길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
홍준표 지사가 경남도정이 차기 대권도전으로 가기위한 역량의 시험대이자 수업 과정임을 다시한번 드러냈습니다.

홍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회가 오면 큰 승부를 해보겠다. 공직자는 진퇴를 분명히 해야한다'며 대권도전 의사를 다시금 밝혔습니다.

따라서 물문제와 신공항 문제 등 타시도와 얽혀있는 광역 현안에 대해 홍지사 특유의 선 굵고 매듭있는 리더십의 발휘여부가 차기 행보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