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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일교차 16,4도, 감기환자 급증

{앵커:

아침 저녁에는 추워서 문을 닫고
한 낮에는 더워서 에어컨을 켜야하는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면서, 요즘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바람을 타고 하늘거립니다.

파란 하늘과 구름,
알록달록 코스모스가
또다시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는 여름과 오는 가을의
세 겨루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함양의 경우 일교차가 무려 16.4도,
산청과 거창 등 서부경남 지역에서는 14도 이상 벌어진 곳이 많습니다.

이처럼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만, 한 낮에는
여전히 무더우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직장인 류수경씨는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에
감기에 걸려 병원을 찾았습니다.

{류수경/회사원}
"아침 저녁으로 목이 아프고"

병원에는 이런 환자가
9월 들면서 부터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추석 이후에는 환자가 더욱 많습니다.

{김사일/호흡기내과 전문의}
"어린이,노인들 천식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당분간 일교차 큰 날이 계속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코와 목을 촉촉하게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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