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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야구장 입지 변경도 과제 산적

{앵커:

새 야구장 입지를 마산으로 변경한
창원시가 당초 부지에 대학캠퍼스를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반발이 워낙 거센데다
의회 승인 절차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아 추진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시는 당초 새 야구장 입지였던
옛 육군대학 부지에 대학 캠퍼스를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2일 연구기관 2곳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옛 진해 입지는 첨단 연구산단으로
개발한다는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했습니다.

이처럼 새 야구장 입지는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바뀌었다는
방향성은 확고해 졌지만
여전히 난제는 쌓여 있습니다.

마산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해
야구장을 지으려면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이는 시의회 승인사항입니다.

그러나 새 야구장 입지 변경에 대한
창원시의회의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유원석(창원시의회 의장)/"상생관계를 먼저 깨뜨린 창원시장에 대해 시의회 의장에게 주어진 권한범위내에서 확실히 집행부를 견제해 나갈 것이며…"}

여기다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방재정투융자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타당성 용역도
다시 해야 합니다.

시간을 필요로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한 두개가 아닙니다.

또 NC구단과 협약 사항에 대한
조정작업까지 남겨 두고 있어
새 야구장 건립까지는
가시밭길의 연속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 박철훈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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