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밀도가 남해안 일대에서 점차 높아지면서 대규모 폐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어제(11)도 통영과 남해 일대에서 폐사가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모두 2백 2만여마리가 폐사해 피해액이 34억원을 넘어섰으며 방류한 물고기도 80만마리가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과 남해 등 지자체들은 폐사 예방에 주력하고 있지만 갈수록 적조 밀도가 높아지면서 추가 피해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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