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모형항공기에 꿈을 싣고

{앵커:

항공산업 도시 사천에서는 오늘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모형 항공기 경진대회가 펼쳐졌는데요,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삼아 미래 항공산업 주인공들이 꿈을 펼치는 시간이 됐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활주로를 질주하던 모형 항공기가 하늘로 날아 오르자 이내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친구들과 오랜시간 공을 들여 직접 제작한 항공기가 비행에 성공한 순간입니다.

파란 가을을 배경삼아 날아 다니는 모습이 자유롭게 느껴집니다.

{이상원/참가 학생(충남대학교)}"몇달을 함께 만들었다"

하지만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습니다.

비행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해보지만,

{"항공대 화이팅!"}

모형항공기는 하늘이 아니라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미래 항공산업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해가 갈수록 경쟁도 치열해져 올해는 전국 13개 대학, 34개팀 32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로 15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입니다.

{김윤수 교수/경상대학교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이론을 실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미래 항공학도들에겐 꿈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항공산업 도시인 사천지역에서는 교육과 산업을 연계하는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