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적조 강원도 삼척까지 북상

남해안 적조가 강원도 삼척 연안까지 북상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오후 7시를 기해
경북 영덕에서 울진 연안에 적조 경보를, 울진에서 강원 삼척 연안에는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해류를 따라 동해안으로 북상하는 적조는 생장 수온대가 적합해 적조밀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적조 경보가 내려진 경남 남해일 일대에는 오늘도 양식어류 10만마리가 추가로
폐사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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