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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지역에서 세계로 오충근

조회수2.18K의견0

{앵커:부산과 경남을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충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가 북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초청지휘자가 됐습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며 국내를 뛰어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하는 오충근 지휘자를 아트앤컬처에서 만나보시겠습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경남을 무대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지휘자 오충근씨가 유럽
대륙의 심장부 체코 프라하의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탄생
190주년이자 안토닌 드보르자크 서거 110주년을 맞는 체코가 동양의
지휘자에게 초청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오충근 지휘자는 내년 4월5일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서
북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지휘하게 됩니다.

이번 연주에는 바이올린의
양경아씨와 해금 연주자 나리씨도
함께 해 동서양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질 예정입니다.

특히 바이올린과 해금을 위한
이중협주곡인 '부산환상곡'이
처음으로 연주돼 유럽의 중심부에
부산을 알리게 될 전망입니다.

{오충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두 악기가 사용) 한 악기가 바이올린이고 서양의 대표적인 악기죠 또 하나가 한국의 악기인 해금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악기죠 그래서 이 두 악기가 만나는 것이 아주 이색적입니다."}

오충근 지휘자와 함께하는
북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20세기 들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바인가르트너와 같은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작업을 했으며 1979년 지금
이름으로 명명됐습니다.

협연이 이뤄지는 스메타나홀은
보헤미아 왕조의 궁궐이였던 건물을
헐고 1911년 지금과 같은 건물로
신축됐으며 천67석을 갖춘 세계적
명성의 음악홀입니다.

{수퍼:오충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지역의 예술가가 어떤 예술의 능력을 인정받는다고 할까요. 그런 상황이 돼서 저로서도 대단히 반가운 일이고 또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보람이 있구나…"}

유럽 최고 명문 콘서트홀을 무대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휘자가
유럽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아트앤컬처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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