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과 문정희씨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확정됐습니다.
배우 조진웅씨는 영화 명량 등에 출연해 충무로 대세 배우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문정희씨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흥행에 주목할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개막식 사회는 헐리웃 스타로 입지를 굳힌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과 배우 문소리씨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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