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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경남도교육청,박종훈표 개혁 시동

{앵커:경남도교육청이 초등학교 9시
이전 수업과 고등학교 강제
야간학습을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박종훈 교육감 표 개혁에 나섰습니다.

한주간의 부산경남권 교육계 소식을 추종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색깔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초등학생 9시 이전 수업과
획일적 보충 수업을 전면 폐지합니다.

또 고등학교의 0교시 수업과
강제적 야간 자율학습도
금지하고 연구학교와 시범학교,선도학교와 지역중심학교를 모두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에 폐지되는
정책들이 별다른 효과도 없이
학생들의 자율성과 건강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폐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경남도 교육청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교육계 안팎에서는 취임 뒤 별다른
정책을 내지 않던 박종훈 교육감이
본격적인 자기 색깔을 내며 우선
할 수 있는 교육정책들을 개혁하기
시작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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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교육국장과
공보관 인사를 단행하며 사실상
친정체제 굳히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신임 노민구 교육국장은 취임 전부터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김석준
교육감의 인수위원장을 맡으면서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김형진 공보담당관과
현정길 정책과제관리 사무관은
선거때부터 김 교육감을 도운
측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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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과가
4년제로 승격됐습니다.

부산과기대는 교육부의 평가를 거쳐
4년제 간호과 설치대학으로 지정돼 201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선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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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학생비엔날레'가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민공원 등
부산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부산학생비엔날레는
일선 학교에서의 미술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부산학생비엔날레는 23일 개막돼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며 부산 초중고
132개 학교 학생들의 작품 2천4백여점이 전시됩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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