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제4회 부산실버영상제가 개막돼 내일(19)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계속됩니다.
올해 영상제에서는 치매노인의 부부애를 영상으로 표현해 대상을 받은 장산실버 영상동아리의 '황혼의 순애보'를 포함해 12편이 상영됩니다.
또 노인을 주제로한 사진과 포스터 수상작 전시와 건강체험존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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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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