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오전 부산도시철도 3호선이 한 시간 가량 지연운행을 반복하면서 시민들이 적잖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전 10시반쯤 3호선 미남역과 만덕역 구간의 신호제어기가 고장나 수동으로 이뤄지면서 나머지 구간 전동차들도 각 역에서의 정차시간이 2분에서 5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한 시간여만에 수리를 마쳐 정상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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